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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FIH 소식


[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개발협력사업 ] 우즈베키스탄 자궁경부암 국가검진 역량강화 초청연수 실시
작성일 : 2026-06-24
조회수 : 25

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및 관계기관 관계자 16명을 대상으로 「우즈베키스탄 국가 암 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한국 초청연수」를 실시했습니다.


이번 초청연수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추진 중인 「우즈베키스탄 자궁경부암 국가검진 지원사업(2025~2030)」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.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암 관리체계와 자궁경부암 국가검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.


6월 22일에는 초청연수 개회식이 열렸습니다. 개회식에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국립암센터 관계자,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및 관계기관 연수생 등이 참석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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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개회식 중 하일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 환영사


이번 연수에는 우즈베키스탄 보건부, 국립모자보건의료센터, 공화국종양·방사선센터, 바이러스 전문병원, 위생역학위원회 등 주요 기관의 정책결정자와 실무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. 참가자들은 국가 암 관리 및 자궁경부암 검진 정책과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한국의 관련 제도와 현장을 살펴볼 예정입니다.


특히 이번 초청연수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국립암센터가 협력하여 추진했습니다. 국립암센터는 국가 암 관리 분야 전문기관으로서 교육과정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고, 한국의 국가 암 관리 정책과 국가검진체계 구축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.


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국립암센터, 국민건강보험공단, 건강보험심사평가원,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,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할 예정입니다. 이를 통해 한국의 국가 암 관리체계, 국가암검진사업 운영 경험, 암 등록 및 감시체계,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, 검진 품질관리, 실험실 진단체계 등을 학습했습니다.


또한 자궁경부암 검진 정책과 운영 경험, 역학연구 설계 및 자료 활용, 연구 결과의 정책 연계 방안 등에 관한 전문 세미나와 워크숍도 진행합니다. 참가자들은 한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국가검진체계 발전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자 합니다.


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앞으로도 우즈베키스탄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입니다. 이를 통해 자궁경부암 국가검진체계 구축, 검진 품질관리 체계 강화, 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, 우즈베키스탄 여성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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